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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성을 넘어서는 성평등의 미래를 위하여
황정미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p.4-5
‘백래시’라는 암호문 읽어내기
김보명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p.6-7
페미니즘의 성취 : 그건 바로 여기, 우리
꼬깜, 날씨, 문어, 숨비, 행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p.8-9
왜 여성주의는 공부하지 않아도 “안다”고 생각하는가
정희진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p.10-11
우당탕탕 민우회
영지(박영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p.12-13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14
『핫 데뷔』 성평등네트워크팀, 첫 행보 포착
단호박(문미향), 해파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15
민원 응대가 '건장한' '남성'만 할 수 있는 일인가요??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16
법이 바뀌지 않아도 직장 내규는 바꿀 수 있다 !!!
은사자(신혜정), 바사(김진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17
상담소가 만난 사람 : 혜림은 세계가 부정의하게 흘러가게 두지 않았다.
바람(이소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p.18-19
가슴이 뻐렁치는 팀 스포츠를 웨안해..?
노새(홍연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20
용감하지는 못해도 비겁해지지 않기 위해서
쟤
페미 PICK
온다(이민주), 윤소(이윤소), 베리(류벼리)
365일 365명의 회원과 함께!
영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21
소모임 리포트
쟤, 노새, 영지, 행크
벌써 11년 차를 맞이한 지역 여성영화제가 있다?
김정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3호 2022.06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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